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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05월 29일
행복한 5년 이었다...
이 나라도 뭔가 바뀔 수 있구나, 제대로 갈 수 있겠구나라는 희망을 갖게 해주었다. 결국 이렇게 되었다. 좌절감.. ... 비록 이제 여기에 안계시지만 항상 마음속에 기억하고 살아갈 것이다. ... 슬프다.. 아마 그 분같은 지도자는.. 내 생애 다시는 없을 것이다.. 그래서 더 슬프다.
나에게 그 분은 상징, 희망 이었다. 작은 희망 조차 빼앗긴 느낌이다. 더 이상 그런 희망을 갖을 수 없을까봐 두렵다.. 우린 빼앗겼다... 내가 그 곳에 있었다면 쉽게, 조용하게 보내드리지는 못했을거 같다. 그 곳에 가지 못했던게 훗날 후회될지도 모르겠다. 언젠가 반드시 한번은 꼭 찾아 뵐것이다. # by Nell | 2009/05/29 18:29 |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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